[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직업, 나이 등이 공개됐다.

24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하트시그널4)에서는 여자 출연자 이주미, 김지영, 김지민 남자 출연자 유지원, 한겨레, 신민규 등의 나이, 직업, 스펙, 신상 등이 서서히 공개되기 시작했다.

이날 이주미 나이 30살, 변호사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현재 건축 회사에 다니고 있다. 김지원은 성신여대 대학생으로 알려졌다.

남자 출연자 유지원은 의사 인턴 과정을 밟고 있으며 나이 20대 후반이다. 신민규는 엠엔에이 전문가로 밝혀졌고, 한겨레는 35세로 커피 F&B 회사 대표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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