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1938' 김범x우현진, 첫 입맞춤 "지켜준다고 했잖아" [TV온에어]
2023. 05.28(일) 07:00
구미호뎐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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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미호뎐1938’ 김범과 우현진이 입맞춤을 나눴다.

2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7회에서 이연(이동욱)과 천무영(류경수)은 류홍주(김소연)를 구하기 위해 삿된 것들의 세상으로 건너갔다.

이연과 천무영이 삿된 것들의 세상에서 장산범을 상대하는 동안 이랑(김범)은 이연이 돌아올 길이 될 무명실을 붙잡고 있었다.

그때 구신주(황희)가 이랑에게 전화를 걸어 무명실에 피를 묻히라고 했다. 이에 이랑은 무명실에 피를 묻혔다. 하지만 이는 장산범의 계략이었다. 이랑의 피는 명주실을 새빨갛게 적셨고, 장산범은 여러 사람의 목소리로 바꿔 말하며 이랑에게 실을 놓으라고 종용했다.

그러나 이랑은 절대 실을 놓지 않았다. 그 실만이 유일하게 이연이 돌아올 길이었기 때문이다. 장산범의 혼령들이 이랑의 몸을 칼로 찌르며 그가 실을 놓게 만드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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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은 쏟아지는 공격 속에서도 실을 놓지 않았다. 그는 “난 왜 이걸 놓지 못하는 걸까”라면서 “언젠가 내 손을 잡아주었던 그 손이 짜증나게 따듯해서 나는 이게 이연이랑 연결된 마지막 고리같이 느껴졌다”고 이연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랑은 다시금 이를 악물고 “네가 아무리 날뛰어봐라 난 절대 안 놓는다”고 의지를 다졌다.

그때 장여희(우현진)가 이랑을 찾았다. 하지만 이랑은 장여희의 목소리를 듣고는 장산범의 계략인 줄 알고 그를 쫓아내려 했다. 이에 장여희는 이랑의 경고에도 문을 열고 들어왔고, 자신의 목소리로 장산범의 혼령들을 처치했다.

장여희는 이랑에게 “내가 너 지켜준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여희는 보답은 한 번에 받겠다면서 이랑에게 키스를 하려고 했다. 다가오는 장여희를 한 번 피한 이랑은 스스로 장여희에게 키스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구미호뎐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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