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10년 만에 솔로 컴백? "여전히 앨범 작업 중" [TD#]
2023. 05.30(화) 12:55
빅뱅 탑
빅뱅 탑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솔로 컴백을 암시했다.

탑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트 작업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여전히 앨범 작업 중'(Still Making My Albums)이라는 글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솔로 앨범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부정 여론도 거세다. 탑의 솔로 활동은 지난 2013년 발매한 '둠 다다'(DOOM DADA)가 마지막이었다.

이후, 의경으로 복무 중이던 지난 2017년 탑은 대마초 투약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에도 반성하는 모습은커녕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에서는 컴백 안 할 거예요.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어요"라고 해 구설에 올랐던 바, 그의 컴백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곱지 않다.

지난해 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끝난 후 독자 활동 중이다. 와인 사업과 민간인 최초 달 비행 프로젝트 '디어문' 등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빅뱅 |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