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극복' 최연청, 판사와 6월 결혼 발표 "제2의 인생 시작"
2023. 05.30(화) 17:16
최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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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최연청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최연청은 최근 한 웨딩전문매거진과 제주도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연성은 예비신랑과 함께 달달한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보헤미안 스타일의 모자와 워커, 화이트 롱부츠와 같은 패션 아이템을 스타일링 해 기존 웨딩화보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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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청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 활동 시작과 함께 나의 가장 힘든 시기, 나의 안정을 위해 한결같이 늘 소나무같이 제 곁을 지켜준 정말 소중한 사람이자 때로는 너무 존경하는 판사님과 6월 결혼한다"며 "앞으로는 정말 행복하게 좋은 사람과 함께 저의 제2의 인생을 시작해 보려 한다"며 "앞으로 더 노력하는 배우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최연청의 결혼식은 6월 3일 비공개로 진행 예정이다.

한편 최연청은 2015년 슈퍼주니어 뮤직비디오 '매직(MAGIC)'으로 데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돌연 갑상선암으로 3년간의 휴식에 들어가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웨딩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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