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28일 개봉 확정, 위대한 피날레
2023. 06.02(금) 13:18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인디아나 존스'가 돌아온다.

28일 개봉하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감독 제임스 맨골드·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은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레전드 액션 어드벤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이자 시리즈의 피날레다.

해리슨 포드는 이번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에서 인디아나 존스 특유의 배짱 가득한 카리스마와 유머러스한 기지 등 변함없는 매력과 함께 독보적인 클래스의 액션 어드벤처의 진수를 선보인다. 여기에, 지상과 상공, 해상을 넘나드는 스펙터클 액션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다채로운 캐릭터들과의 관계 등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모습들을 통해 세대불문 관객들을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개봉을 앞두고 그는 "아주 대담하고, 흥미진진하고, 용감한 이야기"라고 전해 작품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을 함께 작업한 동료 제작진들의 해리슨 포드를 향한 찬사 또한 눈길을 끈다. 시리즈 전편에 제작자로 참여한 제작자 캐슬린 케네디는 "해리슨 포드는 관객들만큼이나 인디아나 존스 캐릭터를 사랑한다"라고 애정을 담아 전했고, 제임스 맨골드 감독 또한 "해리슨 포드는 인디아나 존스의 용감하면서도 겁이 많고, 매우 인간적이면서도 엄청나게 운이 좋은, 다양하고 입체적인 모습들을 한 데 모아준다"라며 존경심을 표현했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엠파이어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영화 캐릭터 100명 중 1위(2020년)를 차지하고, 지난 5월 제76회 칸 영화제에 초청되어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마블 시리즈에 캐스팅된 소식이 전해지는 등 클래스가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