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허경환母 울컥하게 만든 남편의 생애 첫 이벤트 [T-데이]
2023. 06.04(일) 10:12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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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허경환과 경환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어머니를 위해 결혼 44주년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허경환과 아버지의 모습이 담긴다.

결혼 44주년 기념 깜짝 이벤트는 허경환이 단 한 번도 요리를 해본 적 없는 아버지에게 어머니를 위한 요리를 제안하며 성사됐다. 경환의 아버지는 "내가 안 해서 그렇지, 하면 잘한다"라며 경상도 남자 특유의 호탕한 자신감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고.

인생 최초로 제주도식 초대형 갈치조림 요리에 나선 아버지는 범상치 않은 조리 도구를 선보이며 요리 시작부터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 거침없이 초대형 갈치의 내장과 지느러미를 다듬는 칼질 솜씨를 선보여 경환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과연 아버지가 처음 도전한 초대형 갈치조림은 무사히 완성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어머니는 아버지가 준비한 또 다른 이벤트에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 모습에 스튜디오의 모벤져스들도 함께 눈물을 쏟아냈다는 후문. 모두를 감동하게 한 특별한 이벤트는 무엇이었을지, 아버지의 생애 첫 이벤트는 4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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