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윤산하, 故문빈에 "다음에 꼭 만나자"
2023. 06.07(수) 09:56
문빈, 산하
문빈, 산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가 고(故) 문빈을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

윤산하는 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 잘 가. 이제 형을 보내야 될 때가 됐네. 우리 다음에 꼭 만나자 응?? 그때도 우리 꼬옥 안고 있자. 덕분에 행복했어 잘먹고 잘살아라. 많이 사랑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윤산하와 문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박 웃음을 지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문빈과 산하는 아스트로 유닛으로 'IN-OUT' 'Ghost Town' 등의 곡을 발매한 바 있다.

한편 문빈은 지난 4월 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팬들과 대중을 놀라게 했다. 당초 소속사 판타지옥 사옥에 마련됐던 추모 공간은 최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국청사 내 한 공간으로 옮겨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윤산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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