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아, 친오빠 故문빈과의 추억 회상 "넓고 따뜻했던 등, 많이 업혀볼걸"
2023. 06.07(수) 16:24
문빈, 문수아
문빈, 문수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빌리(Billlie) 멤버 문수아가 오빠 고(故) 문빈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문수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영상을 게재하며 "역시 문짝 문씨의 등은 넓고도 따뜻했다. 많이 업혀볼걸. 다음에 보면 나 많이 업어주라"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오빠 문빈의 등에 업히는 문수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난스러운 남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문수아는 "하나뿐인 나의 오라버니. 아직도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사랑하고 사랑할게. 아건밥행(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밥 잘 챙겨 먹고 행복하기)"이라고 적었다.

한편 문빈은 지난 4월 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팬들과 대중을 놀라게 했다. 당초 소속사 판타지옥 사옥에 마련됐던 추모 공간은 최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국청사 내 한 공간으로 옮겨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문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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