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웃는사장', 원형 탈모 생겼다" 눈물
2023. 06.22(목) 15:38
JTBC 웃는 사장, 박나래
JTBC 웃는 사장, 박나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웃는 사장'의 박나래가 프로그램으로 인해 원형 탈모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22일 오후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웃는 사장'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서동길 PD, 이경규 박나래 강율 한승연 윤박 남보라 오킹이 현장에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웃는 사장'은 요리에 진심인 연예인들이 배달음식 전문점을 오픈, 사장이 되어 매출로 대결하는 배달음식 영업 대결 프로그램이다. 채널A '도시어부' 시리즈를 연출한 서동길 PD가 연출을 맡았고 이경규 박나래 강율이 사장 자리에 도전한다.

방송을 통해 대파 크림 떡볶이집 사장이 된 박나래는 제작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 후 눈물을 흘려 이목을 집중 시켰다. 박나래는 "원형 탈모가 진행 중이다. 빠지고 있는데 놀랍게도 촬영을 쉬는 주에는 머리가 다시 나고 일하는 주가 되면 빠진다"라고 말하며 장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박나래는 "한 끼 식사는 때우는 게 아니고 소중한 시간이다. 한 끼가 굉장히 소중하다. 한 끼를 실패하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람을 초대해서 요리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돈 받고 음식을 파는 것은 처음이다. 요리사도 많이 만나보고 배달 음식도 정말 많이 먹어 봤는데 쉽지가 않았다"라고 어려움을 토로,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웃는 사장'은 25일 저녁 6시 4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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