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경기)=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정이서 감독 하명미 배우 김혜나가 29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BIFAN는 7월 9일까지 개최한다. 부천시청•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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