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허베이 공연 예술단 서울 공연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로운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25명으로 구성된 허베이 공연 예술단은 허베이의 여러 지역에 고전적인 음악과 공연 예술단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감상 할 수 있다.












공연 예술단 작곡가이자 리드 연주자인 Li Zhihui는 중국에서 ‘지리 음악’의 개념을 개척했으며 10년 이상 동안 중국의 수많은 고대 도시를 방문하여 100여 곡의 순수 음악을 만들었다.

허베이 공연 예술단의 이번 공연으로 한중 문화교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양국의 폭 넓은 교류를 위한 시너지가 될 수 있도록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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