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이준호, 임윤아에 정식 고백 "내가 많이 좋아해" [TV온에어]
2023. 07.16(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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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킹더랜드' 이준호가 임윤아에게 정식으로 고백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킹더랜드'(연출 임현욱·극본 최롬) 9회에선 차순희(김영옥)에게 조언 받은 구원(이준호)이 천사랑(임윤아)에게 고백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출근길에 마주한 구원과 사랑의 스릴 있는 엘리베이터 스킨십이 펼쳐졌다. 노상식(안세하)을 앞에 두고 서로를 터치하며 스킨십을 했다.

상식은 구원을 보며 "왜 이렇게 좋아죽냐"라며 구원을 의심하지만 구원은 정색하며 부정했다. 이후 구원은 사랑을 출근 장소 앞까지 데려다주며 달달한 사내연애 커플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사랑은 자신의 근무장소에서 버티고 있는 구원을 보며 "제발 불편하니까 나가요"라고 뾰족하게 말해 구원을 토라지게 만들었다. 구원은 "알겠다. 회사 내에선 아는 척 안 하겠다"라고 삐진 티를 내며 사랑을 불편하게 했다. 사랑은 구원을 풀어주기 위해 백허그를 하며 노력했지만 구원의 반응에 토라지게 됐다.

두 사람의 사이를 풀어낸 건 사랑의 할머니 차순희였다. 구원은 순희의 집에 방문했고 마침 전구를 갈던 순희는 의자에서 떨어지며 경상을 입었다. 구원이 할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입원시키고 치료를 예약하며 순희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 순희는 구원에게 "너 사랑이 어디가 좋니? 사랑이를 왜 좋아하니? 고백은 했니?"라고 물었고 구원의 "아직이다"라는 말에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펼쳐놔야 좋은 거다"라고 말해 구원에게 울림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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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할머니 집에서 전구를 갈던 사랑과 구원은 정전이 되는 바람에 손전등 하나를 놓고 대화했다. 구원은 사랑에게 "내가 미안하다. 나만 좋아하고 나만 널 생각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랬다"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어 "내 진심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다.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해. 내 마음 받아줄래?"라고 직접적으로 고백했다. 사랑의 대답은 입맞춤으로 대신했고 이들은 두 이불을 덮고 할머니방에서 동침하게 됐다.

다음 날 동침하고 있던 이들을 발견한 순희는 구원을 데리고 시장에 방문해 함께 여러 상황을 겪으며 구원에 대해 알아가고 조언했다. 구원의 "집이 아직 없다"라는 말에 적금 통장을 들어주기도 하고 구원을 위해 인심이 가득 담긴 저녁 밥상을 대접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구원과 사랑은 오평화(고원희)와 강다을(김가은)을 만나 회사에 대한 불만을 듣는다. 약속받은 인센티브 여행을 받지 못한 다을과 열심히 노력해 성과를 냈지만 승진하지 못한 평화, 그리고 그룹 내 2년 연속 베스트 탤런트에 뽑힌 사랑까지 불공정한 처사를 본 구원은 직접 이들을 인센티브 여행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최고 직원을 선정해 여행을 보낸다는 말에 노상식(안세하)까지 "저도 1등 비서다"라며 여행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킹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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