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아' 크리스 에반스, 16세 연하 배우와 결혼 [TD할리웃]
2023. 09.11(월) 11:55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에반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마블 시리즈의 캡틴 아메리카 역할로 유명세를 떨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결혼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다수 매체들은 크리스 에반스가 배우 알바 바프티스타와 미국 보스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마블 시리즈 뿐만 아니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도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배우다.

알바 바프티스타는 브라질계 포르투갈인으로, 크리스 에반스와는 16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SNS를 통해 공공연하게 애정을 드러내며 할리우드 스타 커플로 떠올랐다.

크리스 에반스 결혼식에 앞서 '어벤져스' 배우들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등이 보스턴에서 함께 자리한 것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들을 비롯해 여러 배우들이 하객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레미 레너는 제설차로 인한 심각한 부상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크리스 에반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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