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신작 공세에도 1위 수성 [박스오피스]
2023. 09.14(목) 09:10
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잠’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잠’(감독 유재선)이 지난 13일 4만358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7만6850명이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이 이날 2만50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만5556명이다.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베니스에서 은퇴 후 삶을 살아가던 ‘에르큘 포와로’가 우연히 영혼들을 현실로 불러들이는 모임에 참석한 후 갑작스레 발생한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리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이날 1만60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21만9778명이다. ‘오펜하이머’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 ‘달짝지근해:7510’ ‘콘크리트 유토피아’ '타겟' ‘치악산’ ‘밀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순으로 박스오피스 4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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