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조민수 "강하늘에 많이 배워, 선생님이라 불렀다"
2023. 09.18(월) 16:31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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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30일’의 배우 조민수가 강하늘에 대해 극찬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30일’(감독 남대중) 언론시사회에서는 남대중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강하늘 정소민 조민수 김선영 윤경호 송해나 엄지윤 황세인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민수는 “누적된 캐릭터와 이미지를 ‘30일’에 가져갈 거라고 생각했다. 내 강한 이미지가 여기서 어떻게 나올까 걱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민수는 “아직까지 코믹 연기를 모르겠다. 현장에 선생님이 있었다. 강하늘이라는 선생님이 있었다. 연기할 때마다 계속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민수는 “하늘 씨한테 배운게 많다. 저는 안 해본 장르를 강하늘 씨는 많이 해보지 않았나. 제가 오죽했으면 강하늘 씨한테 ‘선생님 오셨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하늘이 자리에서 일어나 민망한 듯 손사레를 쳐 웃음을 더했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로, 10월 3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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