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조민수 "강하늘 덕분에 특별했던 현장, 매일 아침 웃으면서 달려와"
2023. 09.18(월) 16:52
30일
30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30일’의 배우 조민수가 강하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30일’(감독 남대중) 언론시사회에서는 남대중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강하늘 정소민 조민수 김선영 윤경호 송해나 엄지윤 황세인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민수는 “강하늘이 매일 아침 똑같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달려왔다. 그 모습에 우리 현장이 약간 화가 나도 다 배려했던 것 같다”고 강하늘에 대해 극찬했다.

이어 조민수는 “다들 서로 배려하면서 특별한 현장이었다. 그게 저에게는 특별한 에피소드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출연진들은 촬영 에피소드로 조민수가 직접 달고나 100개를 만들어 현장에서 나눠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로, 10월 3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30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