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 박성웅, 범인 살해 동기 밝혀졌다
2023. 09.21(목)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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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국민사형투표' 박성웅이 딸의 목소리를 듣고 변우택의 살해를 결심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연출 박신우) 7회에서는 권석주(박성웅)가 변우택에게 사과하러 갔지만 도리어 분노하며 돌아오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김무찬(박해진)은 권나래를 살해한 범인을 변우택과 이윤성(김권)으로 특정하고 증거를 찾아 권나래가 가방에 달고 있던 인형을 증거로 제시했다.

그러나 민지영(김유미) 이 똑같은 인형을 제작했고 변호사를 통해 "검찰이 제시한 증거는 가짜다. 택배기사가 하수구에서 발견한 인형이다"라며 증거를 다시 제시하며 변우택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장애를 가지고 있던 변우택은 "아저씨가 날 때렸다"라며 폭행의 증거를 보여줬다.

김무찬은 억울한 판결에 방방 뛰었고, 권석주는 "법이니까 지켜야 한다. 네가 정의에 따른 결과를 봐라. 정의와 범인. 넌 둘 다 놓쳤다"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간 권석주는 변우택에게 "경찰 대신 사과하고 싶다. 많이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변우택은 "우택이한테 미안해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다. 착한 사람한테는 우택이가 선물을 준다"라며 권나래의 목소리 녹음 파일을 들려줬다.

평정심을 유지하던 권석주는 권나래의 목소리를 듣고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국민사형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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