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개' 연속 방송에 밀린 '라디오스타', 2%대 시청률 굴욕
2023. 11.16(목) 08:09
라디오스타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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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오늘도 사랑스럽개' 연속 방송 여파로 편성 시간대가 밀린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2%대로 내려앉았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2.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의 시청률인 3.8%에 비해 크게 하락한 수치다.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2%대로 하락한 것은 지난 5월 17일 방송의 시청률 2.5% 이후 약 24주 만이다.

갑작스런 하락의 원인으로는 편성 시간이 꼽히고 있다. 직전 시간대 방송되는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가 2회 연속 방송을 기획해 내보내며 '라디오스타'의 방송 시간이 밀렸다.

밤 10시 30분부터가 '라디오스타'에게 할당된 시간이었지만, 이날은 밤 11시 14분부터 방송이 시작됐다.

2회를 같은날 내보낸 '오늘도 사랑스럽개'도 1%대 굴욕은 피했다. 5회는 1.7%를 기록했지만, 6회에서 2.2%를 기록하며 소폭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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