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남편 “아내·장모, 분리 불가”[TV온에어]
2023. 11.21(화)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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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결혼지옥’ 장모의 개입이 불편한 사위가 등장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는 뮤즈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은 프랑스에 뿌리를 두고 있는 남자였고, 현재 두 사람은 한국에 살다가 다시 프랑스에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경제력이 문제였다. 빚이 억 대였고, 장모는 딸 집을 처분해 일단 빚을 갚는 게 먼자라고 말했다.

남편은 그런 장모의 뜻을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는 “일단 와이프와 장모님이 분리가 안 된다”라며 “우리가 너무 아기 같은 입장”이라며 장모 입김이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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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내는 “그런 부분은 엄마와 상의한다”라며 “저는 집은 팔아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싫어하더라”라고 말했다,.

남편은 “도움받는 게 창피하다. 스스로 열심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부부 ㅇ의견이 갈리는 상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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