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D, '유럽·미주 14개 도시' 해외 투어 돌입
2023. 11.21(화) 07:27
M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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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MCND(엠씨엔디)가 해외 투어로 2024년의 포문을 연다.

21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MCND(캐슬제이, 빅, 민재, 휘준, 윈)는 내년 '오드벤처 2024(ODD-VENTURE 2024)'로 해외 투어에 나선다.

MCND는 내년 1월과 2월 유럽 및 미주를 방문하며 현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1월 MCND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아테네, 부다페스트, 파리, 리옹, 런던, 베를린, 바르샤바 등 유럽 7개국 8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2월에는 미주 투어가 시작된다. MCND는 뉴욕과 시카고, 애틀랜타,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며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격적인 투어를 앞둔 MCND는 소속사를 통해 "다시 한번 유럽과 미주에서 MCND의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 전 세계 젬들과 호흡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며 "늘 그래 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멋진 공연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CND는 지난 2022년 팬데믹 이후 K팝 그룹 최초로 유럽 투어를 개최한 바 있다. 이들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미주와 두바이, 인도 등 점차 활동 반경을 넓혀 전 세계를 무대로 삼는 글로벌한 성장을 이뤘다.

컴백과 함께 해외 투어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린 MCND. 이들은 다양한 무대를 통해 쌓은 내공과 무대 장악력을 무기로 글로벌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 찍을 예정이다.

한편, MCND는 오는 22일 미니 5집 '오드벤처(ODD-VENTURE)'로 컴백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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