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김미라 사망…강율, 이시강에 주먹질 [종합]
2023. 12.07(목) 20:26
KBS2 우아한 제국
KBS2 우아한 제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우아한 제국'의 김미라가 사망했다.

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우아한 제국'(극본 한영미·연출 박기호)에서는 정준희(김미라)가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원 중이던 정준희는 서희재(한지완) 정우혁(강율)을 불러 유언을 남겼다. 정우혁에게는 "양희찬 네 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을진 몰라도 용서해라. 사과 받았으니 충분하다. 미우나 고우나 네 아버지이니 미워하는 마음 가지고 살지 마라"라고 말했고, 서희재에게는 "우혁이 아버지 용서했다. 꼭 수아네 딸하고 행복해져라"고 말했다.

정준희는 두 사람의 사랑을 가로막아 미안하다며 두 사람이 영원히 사랑할 것을 유언으로 남겼다. 그는 침상에서 숨을 거뒀고, 서희재 정우혁은 오열했다.

이후 정준희 장례식장이 차려졌고, 장기윤(이시강)은 서희재가 장례시장에 가려는 것을 막으려 했다. 하지만 서희재는 결국 정우혁에게 갔고, 장기윤은 분노해 또 음모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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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윤은 정우혁이 빈소를 지키지 못하게 하려고 판을 짰다. 일부러 장례식장을 찾아가 정우혁에게 "너 때문에 네 엄마가 제 명에 못 살고 죽었단 생각 안 해 봤느냐"라고 망언을 했고, 정우혁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장기윤에게 주먹질을 했다. 탁성구(이규영)는 장기윤의 사전 지시대로 경찰을 불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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