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뷔 오늘(11일) 입대, 내일은 지민·정국
2023. 12.11(월) 07:39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뷔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뷔가 입대한다.

11일 RM, 뷔가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한다.

또한 12일에는 지민, 정국 또한 동반입대 절차를 거쳐 육군 현역 입대하면서 앞서 입대한 진, 제이홉, 사회복무요원인 슈가까지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입대를 하루 앞둔 10일, RM은 "지난 10년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이 시기가 우리 모두에게 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거라 믿는다"라며 잠시 동안 안녕.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우리이도록! 미래에서 만나자"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뷔는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했다. 입대 하루 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삭발 헤어스타일을 공개하고 'SDT'가 쓰여있는 소속사 스태프들이 준비해준 케이크를 함께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하루 차이로 입대하는 RM, 뷔, 지민, 정국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지난 9월 복무를 시작한 슈가 역시 2025년 6월 중으로 전역할 예정이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전역과 동시에 완전체 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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