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드라마 촬영장서 제작진 사망…제작사 측 "깊은 애도" [TD할리웃]
2024. 02.07(수) 10:53
마블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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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블스튜디오 드라마 촬영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튜디오 시티에 위치한 래드포드 스튜디오에서 일하던 장비 작업자 A씨(41)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는 마블스튜디오의 새 드라마 '원더맨'의 촬영장에서 작업 중이었지만, 촬영 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마블스튜디오 측은 "제작진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사고의 경위를 조사함에 있어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더맨'은 강인한 신체와 비행 능력을 지닌 슈퍼 히어로 원더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주인공 원더맨 역에는 야히아 압둘 마틴 2세가 캐스팅 됐으며, 스칼렛 위치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올슨의 출연도 거론되고 있다.

'원더맨'의 촬영은 미국작가조합과 미국 배우·방송인 노동조합 파업 여파로 잠시 중단됐지만, 내달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마블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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