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새 히어로 무비 '마담 웹', 3월 13일 개봉 확정
2024. 02.08(목) 14:59
마담 웹
마담 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블의 새 히어로 영화 '마담 웹'이 3월 13일 개봉을 확정했다.

'마담 웹'(감독 S.J. 클락슨·배급 소니 픽쳐스)은 우연한 사고로 미래를 볼 수 있게 된 구급대원 캐시 웹(다코타 존슨)이 거미줄처럼 엮인 운명을 마주하며, 같은 예지 능력을 가진 적 심스(타하르 라임)에 맞서 세상을 구할 히어로 '마담 웹'으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마블의 새 히어로 무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 '서스페리아'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의 다코타 존슨부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출연하며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 시드니 스위니,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에 연이어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이사벨라 메르세드, '프리키 데스데이' 셀레스트 오코너 등 최고의 배우들이 모여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다코타 존슨의 강렬한 모습을 중심으로 운명의 거미줄로 얽힌 세 명의 학생들, 그리고 이들을 위협할 강력한 빌런 이지키얼 심스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거미줄로 얽힌 운명 지켜낼 것인가, 파괴할 것인가'라는 카피는 세상의 운명을 건 '마담 웹'과 심스의 숨 막히는 대결을 예고한다.

메인 예고편도 함께 공개됐다. 영상은 구급대원 캐시 웹이 우연한 사고를 겪은 후 미래가 보이는 능력을 얻게 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알 수 없는 환영에 혼란을 느끼던 캐시 웹은 빌런 심스로부터 세 명의 학생들이 죽임을 당하는 미래를 보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미래를 바꾸려는 빌런 심스와 맞서기 위해 자신의 예지 능력을 활용하는 캐시 웹의 모습은 기존 마블 히어로 영화에서 본 적 없던 새로운 느낌의 매력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마담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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