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아들 지석진, 역대급 상황극 온다
2024. 02.09(금)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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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유재석의 아들로 변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은혜 갚은 지家네'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설을 맞이해 지家네로 뭉쳤다. 지家네는 지 씨 할아버지를 필두로 세 남매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집은 모임에 도착한 순서대로 가계도를 수정할 수 있다는 특별한 규칙이 존재했다. 먼저 도착한 멤버들은 내 멋대로 가계도 수정에 들어가 기대감을 모았다.

지家네 가계도는 첫째 유재석과 그의 아들 지석진, 둘째 딸 송지효와 남편 하하, 아들 김종국, 막내 아들 양세찬으로 실제 가족보다 더 리얼한 케미를 보여줘 재미를 더한다. 순식간에 서열 최하위가 된 지석진과 김종국은 각자의 방식으로 상황극에 임하는데 하하의 아들이 된 김종국은 하극상을 예고하고, 이에 하하는 매운 손맛으로 부자 서열을 단숨에 정리한다. 또 유재석은 아들 지석진에게 "아들이 나보다 나이 많아"라며 호통을 치는가하면 사랑의 매를 든다.

이날은 그동안 도움을 준 귀인들을 찾아가 설음식을 대접해야 했는데 게스트의 광고 촬영 현장을 급습해 뜻밖의 서프라이즈를 선사했다고 전해진다.

내 멋대로 서열 전쟁 '지家네'의 휴먼 리얼리티는 11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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