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ㆍ제이민ㆍ조광일ㆍ우진영 [이번주 뭐 들었니?]
2024. 02.11(일)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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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월 둘째주(2월 5~11일)에는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를 비롯해 가수 제이민(JMIN), 조광일, 우진영 등이 새 앨범을 냈다.

◆ 피원하모니 - '때깔'(Killin' It) (발매일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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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의 첫 정규앨범 '때깔'에는 앨벙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때깔'을 포함해 총 10곡이 담겼다. 부조화와 조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메타버스 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갔던 이들은 '때깔'을 통해 비로소 조화로운 세계를 완성, 세상을 향해 자신들이 숨겨진 히어로이자 뉴키즈, 주인공임을 증명하고자 했다. 타이틀곡은 미니멀한 트랙 구성에 캐치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유일무이한 나만의 스타일과 열정을 과시하며 '내가 최고이기에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다'는 피원하모니의 자신감을 담았다.

김지하 - 수록곡 '꿍꿍이' 등도 추천.
김한길 - 힙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음색의 절묘한 만남.

◆ 제이민 - '쏘리 아임 레이트'(Sorry I'm Late) (발매일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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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쏘리 아임 레이트'에는 더블 타이틀곡 '소 배드'(So Bad)와 '바디'(Body)를 포함해 총 7곡이 담겼다. 제이민이 3년 만에 발표한 앨범이다. '바디'는 제이민의 리드미컬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라틴풍 느낌의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함께 시작, 악기의 리듬 변화가 인상적이다. 식케이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소 배드'은 주니와 함께한 곡이다. 이 외에도 앨범을 위해 제이민은 제미나이, 문수진, 지미 브라운 등과 호흡을 맞췄다.

김지하 - 개성 넘치는 곡들. 피처링 가수들과의 합도 인상적.
김한길 - 귓가를 파고드는 감각적인 보이스.

◆ 조광일 - '광순응' (발매일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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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일의 두 번째 정규앨범 '광순응'에는 더블 타이틀곡 '파열음'과 '엔딩 크레딧'을 포함해 총 10곡이 담겼다. 지난 2020년 발매된 1집 '암순응'의 연장선이자 대척점이 되는 앨범이다. '파열음'은 드럼 앤 베이스 장르와 조광일의 랩의 조화를 들을 수 있는 트랙이다. '엔딩 크레딧'은 조광일이 어떠한 사람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써놓은 곡으로 가수 정인이 피처링 가수로 참여했다. 정인 외에도 브라운 티거, 쿤터 등이 앨범 수록곡들을 피처링했다.

김지하 - 사운드붙터 래핑, 가사 모두 호불호가 갈릴 곡들.
김한길 - 들을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

◆ 우진영 - '돈트 워리 비 해피'(Don't Worry Be Happy) (발매일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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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영의 새 미니앨범 '돈트 워리 비 해피'에는 타이틀곡 '재밌잖아'를 포함해 총 4곡이 담겼다. 전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펑크 장르로 다이내믹한 베이스와 레트로한 토크박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김지하 -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수록곡들.
김한길 - 매력적인 음색,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들.

[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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