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양 '현역가왕' 결승 앞두고 부친상…아픔 딛고 무대 오른다
2024. 02.12(월)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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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김양이 '현역가왕' 결승 경연을 앞두고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 측에 따르면 김양의 부친은 지난 11일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김양은 부친상을 당한충격에도 불구하고 '현역가왕' 결승 무대에 오른다.

해당 매체는 "매니지먼트 대표를 맡고 있는 친오빠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설득을 했다. 김양은 마음을 잘 추스르고 있다"고 전했다.

김양은 앞서 '현역가왕'에 출연해 "17년 동안 가수 하면서 부모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해본 적이 없다"며 "'현역가왕'을 눈 부릅뜨고 보신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현역가왕'은 오는 3월 개최되는 '한일 가왕전'에 출연할 국가대표 트로트 톱7을 뽑는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이며, 오는 13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최종회에서는 결승에 오른 '현역가왕' 톱10 중 국가대표 톱7을 가리는 마지막 관문인 결승전 2라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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