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3회 앞둔 '내남결', 시청률은 주춤
2024. 02.13(화) 09:02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내 남편과 결혼해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종영을 단 3회 남기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은 10%대에서 오르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연출 박원국) 13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0.5%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인 11.8%(11회)엔 못 미친다.

방송에서는 자신의 목숨까지 위협당하는 것은 물론 유지혁(나인우)을 잃을 위기에 처했던 강지원(박민영)이 완벽하게 각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병원에서 이석준(하도권)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을 노린 사고의 배후에 정수민(송하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강지원은 앞으로 더 처절한 응징을 예고해 궁금증을 안겼다.

더불어 방송 말미엔 의식을 찾지 못했던 유지혁이 드디어 깨어나 더욱 단단해질 두 사람의 로맨스와 공조를 기대케 했다.

한편 '내 남편과 결혼해줘' 14회는 이날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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