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넷플릭스·디즈니+ 따라 광고 요금제 출시
2024. 02.15(목)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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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티빙이 광고요금제(AVOD)를 출시한다.

티빙은 "오는 3월 4일 광고요금제인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월 구독료는 5500원으로 기존 티빙의 최저가 요금제인 '베이직' 이용권보다 약 4000원 저렴하다.

티빙의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은 모바일, 태블릿, PC,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이용 가능하다. 화질은 기존 '스탠다드' 이용권과 동일한 1080p이며, 프로필 개수는 최대 4개까지, 동시접속은 2대까지 제공된다. 인기 채널의 콘텐츠를 발 빠르게 제공하는 퀵 VOD 기능과 콘텐츠 다운로드 기능도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으로 즐길 수 있다.

티빙은 "합리적인 가격의 풍성한 혜택과 기능을 탑재한 광고형 요금제 출시를 통해 티빙의 독보적인 콘텐츠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변화에 발 맞춰 국내 디지털 광고시장 활성화를 통해 K-OTT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빙은 풍성한 독점 콘텐츠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에도 KBO 리그 뉴미디어 중계권 계약을 통해 국내 OTT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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