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윤미라, 하준 정체 알고 깜짝 "재벌 3세라고?"
2024. 02.24(토) 20:24
효심이네 각자도생
효심이네 각자도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윤미라가 하준의 정체를 알았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 44회에서는 이효심(유이)과 결혼하기 위해 노력하는 강태호(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호는 돌연 이선순(윤미라)에게 전화를 걸더니 "따님에게 번호 알아내서 전화드렸다. 장모님 점심은 드셨냐. 제가 어머님 댁에 언제 가면 되겠냐. 저번에 다시 오라고 하시지 않았냐. 빨리 좀 불러주세요"라고 애교와 함께 브레이크 없는 직진을 보여줬다. 이에 이선순은 툴툴거리면서도 싫지는 않은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양희주(임지은)가 찾아와 "부탁드릴 게 있어서 왔다. 남편(이효성, 남성진)이 지금 집에서 쉬고 있다. 회사에서 잘렸다. 회사 권력 다툼에 휘말렸나 보더라. 그러니 복직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냐"라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선순이 "내가 어떻게 그러냐"라고 의아해하자 양희주는 "아가씨 애인이 태산그룹 오너 일가이지 않냐. 모르셨냐"라고 해 이선순을 놀라게 했다. 이선순은 "태호가 재벌이라고? 그 팔랑팔랑한 녀석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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