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도 못 시켜”…‘결혼지옥’ 유치원생 양육 다툼 부부
2024. 02.27(화)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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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결혼지옥’ 아이 육아를 놓고 차갑게 싸우는 부부 속사정이 드러났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얼음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아이 숙제를 시키는 일을 놓고도 늘 갈등했다. 아내는 남편이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고 질타하며 “남편을 내가 믿은 바보”라고 자신을 자책했다.

아내는 룰을 안 지켜놓고 인정을 하지 않는 남편이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었다. 남편은 나름대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여겼으나, 아내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부부 간 오해는 깊어졌다.

두 사람 모두 아이를 사랑하고 육아에 동참하지만, 양육법이 무척 다른 상황이었다. 아내는 “제가 야근할 때 남편이 아이 숙제를 시켜줬으면 하는데 결국 못 시킨다. 밀린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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