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이혼설, 소속사 "확인 중"
2024. 02.29(목) 09:1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벤(32·본명 이은영)이 W재단 이욱(35) 이사장과 이혼했단 소식이 전해졌다.

벤의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티브이데일리에 "이혼 관련 보도를 접하고 사실을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텐아시아 보도를 통해 벤이 지난해 12월 말 법원을 통해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단 소식이 전해졌다. 이욱 이사장의 귀책으로 이혼을 결정, 딸의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고 매체는 전했다.

벤은 지난 2020년 8월 이욱 이사장과 결혼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식을 미루고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했고, 이듬해인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벤은 최근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소속된 BRD엔터테인먼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전 소속사인 메이저나인과는 음원 정산을 놓고 법정 다툼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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