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양세형·양세찬, 발품 팔기 위해 동두천 출격 [종합]
2024. 02.29(목)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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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구해줘 홈즈' 양세형과 양세찬이 고향으로 발품을 팔러 떠났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신혼집을 찾는 신혼부부의 의뢰를 받는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코너 '집 보러 왔는대호'에선 김대호와 함께 코너 첫 게스트 송진우와 함께 강원도 인제 곰배령 설피 마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의 모습보단 이글루를 직접 짓고 라면을 끓여 먹으며 따뜻한 추억을 남겼다.

이어 성대수술을 마치고 온 박나래가 달라진 목소리로 인턴 코디 코미디언 문세윤을 소개했다. 문세윤은 주현 성대모사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혼집을 찾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 부부는 소개팅으로 만나 3일 만에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9개월 만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현재 의왕시에 거주하고 있는 부부는 최근 남편이 동두천시로 직장을 옮기면서, 출·퇴근 시간만 4~5시간이 소요된다고.

이들은 달달한 신혼 생활을 되찾고자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히며, 지역은 남편 직장이 있는 동두천시와 경기 북부 지역을 희망했다. 또, 채광 좋고 뷰가 뻥 뚫린 집을 원했으며, 홈 짐 공간 또는 산책로가 있길 바랐다. 예산은 전세 또는 매매로 3억~4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문세윤과 양세형이 대표로 출격했고, 덕팀에서는 양세찬이 대표로 출격해 동두천시로 향했다. 양세찬과 양세형이 태어나고 자란 동두천에 대한 자랑과 설명을 이어갔다. 세 사람은 근처 동두천 미군부대쪽을 조사한 뒤, 동두천시 소요동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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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과 양세찬은 자신이 살던 집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가 살던 집이 얼마였냐"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2200만원에 매매했었고, 10년뒤 3500만원에 판매했다"라고 전했다.

전화를 이어받은 문세윤은 어머니에게 "두 사람중 누가 더 웃기냐"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형이 더 웃기다"라며 양세형을 선택했고, 양세찬은 "이제 은퇴할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양세형은 "제가 까탈스럽다보니까, 동생을 챙기신 것 같다"라며 우애좋은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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