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오늘(1일) 첫방, 흥미 더하는 관전포인트 공개
2024. 03.01(금) 10:05
원더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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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원더풀 월드'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들려줬다.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연출 이승영)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원더풀 월드'의 본방 사수 욕구를 한층 끌어올릴 시청 포인트를 짚어봤다.

6년 만에 안방극장 돌아온 김남주, 거칠고 다크한 차은우의 만남

'원더풀 월드'는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김남주와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서는 차은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남주는 어린 아들을 한순간에 잃고 살인범을 직접 처단하는 은수현의 복잡하고 비극적인 서사를 섬세한 연기로 담아내며 '드라마 퀸'의 귀환을 알릴 예정이다. 차은우는 그동안 보여줬던 다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곱상한 외모와 달리 은밀하게 정치인의 하수인으로 활동하며 이중생활을 하는 거친 모습, 그리고 몸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해자를 직접 처단한 김남주, 그로 인해 시작된 얽히고설킨 비밀과 미스터리

'원더풀 월드'는 완벽한 행복을 누리던 은수현이 하루아침에 어린 아들을 잃고 나락으로 곤두박질친 '그날'을 기점으로, 겹겹이 쌓인 미스터리를 하나씩 파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어린 아들의 죽음, 김남주가 수감 생활 중에 알게 된 방화 범죄 피해 아동의 존재, 김남주가 출소 후 겪게 되는 의문의 사건들이 얽히고설켜 시청자를 거대한 미스터리의 속으로 초대한다. 또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되는 '그날'의 비밀이 하나씩 벗겨지며 들이닥치는 파란은 강렬한 몰입도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원더풀 월드'는 오늘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디즈니+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원더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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