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암표 거래 및 시도한 팬클럽 회원 10명 영구제명
2024. 03.01(금) 15:55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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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암표 거래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2월 29일 공식 팬카페에 '2024 IU H.E.R WORLD TOUR CONCERT IN SEOUL 부정 티켓 2차 취소 안내' 공지를 올렸다.

이날 소속사 측은 "부정 티켓 거래로 확인되는 총 44건의 예매에 대하여 안내해 드린 당사의 방침대로 아래와 같이 조치를 취했다"며 이상 거래 정황이 감지된 예매자 5명을 아이유 공식 팬클럽에서 영구 제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상 거래로 감지된 일반 예매자 29명 역시 이번 공연 티켓이 취소된 것은 물론, 향후 아이유 공식 팬클럽 가입 및 공연 예매 제한 조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부정 티켓 거래·거래 시도자 5명은 아이유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됐고, 일반 예매자 관련 5건도 취소 처리됐다.

소속사는 "제보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확인한 부정 거래로 의심되는 건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명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소명이 부족하거나 해제된 일부 건에 한하여 추가 본인 확인을 통한 현장 티켓 수령 혹은 입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유는 3월 2일 서울을 시작으로 '2024 IU H.E.R.' 월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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