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한혜진, "오빠 갖고 싶다"는 미연에 "환상 깨주겠다"
2024. 03.01(금) 21:02
연애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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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연애남매' 한혜진이 형제자매에 대해 말했다.

1일 밤 첫 방송된 JTBC·웨이브(Wavve) 새 예능프로그램 '연애남매'에서는 첫 에피소드를 시청하게 된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본격적인 VCR 시청에 앞서 예고를 본 한혜진은 "가족을 어떻게 처음 본 척하냐"며 놀랐고, 미연과 파트리샤는 "너무 웃길 것 같다. 보자마자 웃긴데 어떻게 참냐"고 공감했다. 반면 코드쿤스트는 "남매끼리는 원래 좀 대화가 없지 않냐. 오히려 하던 대로 하면 모르는 척 잘 할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이후 패널들은 본인들의 형제자매 관계에 대해 말했다. 먼저 코드쿤스트는 "남동생이 하나 있다. 그런데 동생의 연애를 지켜보고 싶진 않다. 알아서 어련히 행복한 사랑하겠지 싶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한혜진 역시 "남동생이 있는데 이런 곳에 나오면 '왜 나와?' 할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패널 중 유일한 외동인 미연은 "다들 부정적인데 난 외동이라 약간 환상이 있다. 그렇게까지 불편할까, 재밌진 않을까, 좋은 조언을 해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다. 개인적으론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조언을 잘 해줄 것 같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했지만 한혜진은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오빠에 대한 상상을 산산조각 내주겠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웨이브 '연애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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