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예비아빠 붐 "아내 혼자 병원 보낸 적 없다" [T-데이]
2024. 03.22(금) 10:08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예비아빠 붐이 이정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곧 ‘진짜 아빠’가 될 MC 붐 지배인을 향한 축하의 인사가 쏟아진다. 이 과정에서 ‘편스토랑’의 유쾌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아내와 아이(꼬붐이)를 향한 다정한 사랑꾼 붐의 모습이 공개되며 금요일 저녁 안방에 흐뭇한 미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편스토랑' 패밀리 한해는 “함께 축하할 일이 있다. 붐 지배인의 주니어 '꼬붐이'(태명)가 곧 탄생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입을 모아 축하 인사를 전한 가운데 붐은 “매일 너무 떨리고 매일 너무 신기하다”라며 설렘과 행복의 반응을 보였다.

이때 이정현이 “제가 보내준 장어 때문에 임신되신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앞서 이정현이 ‘편스토랑’에서 장어 요리를 선보였을 때 붐이 높은 관심을 보였고, 그런 붐을 위해 이정현이 직접 장어를 선물했던 것. 붐은 “완전히 영향 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거듭 인사해 큰 웃음을 줬다.

이어 붐은 “(꼬붐이가) 지금 열심히 발을 차고 있다. 딸꾹질을 할 때 직접 만든 노래를 불러주면 멈춘다”라고 말하며 입가에 번지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이 어떤 노래인지, 불러 달라고 요청하자 붐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아이를 위해 직접 만들었다는 노래를 불렀다. 과연 붐이 작사, 작곡한 노래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붐은 처음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가서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의 생생한 순간에 대해 “내가 아내보다 더 흥분했다”고 전하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아내 혼자 병원에 보낸 적 없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붐에 대해 잘 아는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정말 좋은 남편이자 예비아빠”라며 앞으로 훌륭한 아빠가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고. 예비아빠 붐의, 아내와 꼬붐이를 향한 지극한 사랑은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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