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배우 챈스 퍼도모,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향년 27세 [TD할리웃]
2024. 04.01(월) 13:45
챈스 퍼도모
챈스 퍼도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국 출신 배우 챈스 퍼도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7세.

3월 31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챈스 퍼도모가 30일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챈스 퍼도모 측은 매체를 통해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 예술을 향한 그의 열정과 삶에 대한 끝없는 욕구로 유명했으며, 그가 갖고 있던 따뜻한 마음은 그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어질 거다. 사랑하는 아들과 형제를 잃은 가족들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챈스 퍼도모의 대표작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젠 V' 제작진도 공동 성명서를 통해 "챈스 퍼도모는 매력적이었고 항상 미소 짓던 사람이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능 있는 연기자였으며 매우 친절하고 사랑스러웠다. 챈스 퍼도모의 가족들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친구이자 동료를 잃게 돼 큰 슬픔을 느끼고 있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챈스 퍼도모는 2017년 데뷔했으며, '젠 V'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등의 작품으로 유명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챈스 퍼도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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