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경식, 이동우 실명 오열한 이유 [TV온에어]
2024. 04.04(목)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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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퀴즈’ 김경식 이동우, 눈물겨운 우정이었다.

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개그맨 김경식 이동우 우정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우 실명 이후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런 이동우 곁엔 친구 김경식이 있엇다.

김경식과 이동우는 틴틴파이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절친으로 십 수 년 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둘은 유튜브까지 함께 하고 있다고.

이동우에 따르면 김경식은 이동우 실명 이후, 그를 찾아가 “동우야, 내가 너 평생 챙기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이동우는 “그냥 그렇게 나한테 와서 선언을 하더라. 울면서”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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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둘은 함께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있다. 김경식은 “저는 요즘 알랭 드 보통 ‘불안’을 ㄹ유튜브에서 읽고 있다. 사실 좀 지루할 수 있는데, 그것도 조회수가 나오더라. 봐주시는 분이 있으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뭘 위해서 한다기 보다는 동우와 저, 서로를 위해서 채널을 만들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 꼭 만나 촬영을 하고 그런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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