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모레(10일) 결방, 개표 방송 여파
2024. 04.08(월) 16:38
세 번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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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세 번째 결혼'이 하루 쉬어간다.

8일 MBC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은 10일 수요일 결방한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방송이 편성된 여파다.

이 밖에 MBC '라디오스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른 지상파 예능프로그램들도 방송되지 않는다.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평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다.

지난 5일 방송된 113회에서는 정다정(오승아)의 신고로 주가조작,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당하게 된 왕제국(전노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던 왕요한(윤선우)은 "순순히 죗값 치르는 게 좋을 거다"라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세 번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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