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의혹' 아리아나 그란데, 슬레이터와 여전히 알콩달콩 [TD할리웃]
2024. 04.12(금) 09:44
아리아나 그란데, 에단 슬레이터
아리아나 그란데, 에단 슬레이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 뮤지컬 배우 에단 슬레이터가 각종 구설수에도 여전히 굳건한 애정을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11일(현지시간)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가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라며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매체는 한 소식통의 말을 빌려 "에단 슬레이터는 영화 '위키드' 애프터 파티 장소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손을 잡고 이곳저곳을 다니며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매우 다정했고 파티 내내 서로를 껴안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해 7월,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와 결혼 2년 만에 이혼한 직후 불륜설에 휘말렸다. 결별한 지 며칠 만에 에단 슬레이터와 열애설에 휘말렸기 때문. 특히 에단 슬레이터는 유부남이었기에 더 큰 충격을 자아냈다.

에단 슬레이터의 아내 릴리 제이의 한 측근은 영국 데일리 메일 등을 통해 "에단 슬레이터는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완전히 눈이 멀어 가족을 버렸다. 이로 인해 릴리는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부터 서로를 사랑하던 사이였고 얼마 전 아이까지 가졌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릴리는 현재 완전히 무너져 버린 상태다"라고 폭로하기도 했으나, 얼마 뒤 에단 슬레이터는 아내 릴리 제이와의 이혼 서류를 법정에 제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양자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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