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풋살 런닝컵, 시청률까지 잡았다…동시간대 예능 1위
2024. 04.22(월)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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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런닝맨' 다시 돌아온 풋살 런닝컵에 시청률도 상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2.2%(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굳건히 지켰고,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미운 우리 새끼'와 함께 2049 시청률 TOP 2에 랭크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앞서 방송됐던 '제 1회 풋살 런닝컵'의 리벤지 매치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대회와 다르게 5 : 5 대결로 바뀌었고, 특급 셀럽들의 축전 영상도 공개됐다. 축구선수 황희찬은 "기회가 돼서 저도 초대해 주시면 참여하겠다"고 하는가 하면, 유재석이 감독 롤모델로 꼽았던 이정효 감독은 "유재석 씨를 참 좋아하는데 소리가 너무 작더라. 더 다그쳐야 한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 팀은 추가선수 영입에 나섰다. 유재석 팀은 서은광과 배혜지를 추가 영입했고, 김종국 팀은 김동현을 추가 영입했다. 초반 게임은 김종국 팀이 주도했다. 김종국 팀은 연달아 골을 터트리며 3 : 1까지 점수차를 벌렸지만 그 과정에서 김종국이 감독 신분에도 과한 액션과 멘트로 퇴장 조치를 당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 팀은 경기 내내 끌려 다녔지만, 꾸준히 골을 적립했고 급기야 서은광이 동점골까지 성공시켜 4 : 4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다시 팽팽해진 양 팀 경기의 균형은 배우 강훈이 깨트렸다. 강훈은 잠깐 비워진 유재석 팀의 골문을 놓치지 않고 공략했고 극장골을 터트리며 이날 경기의 MVP를 차지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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