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문지인, 오늘(17일) 결혼 "너무 떨려요"
2024. 05.17(금) 07:17
문지인, 김기리
문지인, 김기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문지인과 코미디언 김기리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오늘(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축가는 코미디언 조혜련과 배우 박진주가 부를 예정이다.

김기리는 앞서 지난 2월 "내가 아는 지인 중 최고의 지인을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됐다, 어느 순간부터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목표가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는데 많은 분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그 꿈을 이루게 됐다"라며 문지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지인 역시 "따스한 5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예비신랑 김기리에 대해 "아주 가지각색 창조적인 걱정들이 참 많았던 날 위해 아주 가지각색 창조적인 방법들로 어떻게든 내 걱정을 떨쳐주는, 날 생각하는 마음이 아주 성실한 사람"이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결혼을 하루 앞두곤 "내일 새로운 신분으로 거듭나는 순간, 행복하게 잘 마치고 축복해 주신 분들, 축복해 주실 분들 모두에게 배로 갚으며 살아보겠다. 잘 마치고 다시 인사드리겠다"라며 "그런데 너무너무 떨려요. 결혼은 정말 엄청난 것이에요"

김기리와 문지인은 결혼 이후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문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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