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강훈에 "떠날거면 예은이 여기 두고가" 폭소 [TV나우]
2024. 05.26(일)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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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강훈이 '런닝맨' 첫 임대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유재석이 강훈을 놀렸다.

26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새 임대 멤버로 합류한 강훈과 함께 '어화둥둥 강훈이'레이스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강훈에게 "오늘 촬영해 보고 다음 주에 갑자기 몸이 안 좋다는 둥, '런닝맨'이 나랑 안 맞는다는 둥 그러면 가만 안 놔둔다"라고 경고하며 강훈의 소속사를 물었다. 강훈이 "앤피오 엔터테인먼트"라고 답하자 지석진은 "(신) 예은이랑 똑같다"라며 '런닝맨'에 출연해 영입 우선순위 멤버로 거론된 신예은을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예은이 쪽이구나. 예은이 대신 네가 온 거구나"라고 발언해 강훈을 서운하게 만들었고, 강훈은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유재석이 당황하며 "그게 아니다. 왜 이렇게 잘 삐지냐"라고 말했고, 강훈은 "진심처럼 들렸다"라며 속마음을 언급했다.

이후 강훈과 식사를 마친 유재석은 "'런닝맨' 언제까지 할 거냐, 만약 스케줄 때문에 떠나야 하면 예은이 여기 넣어두고 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예은 재 언급에 당황한 강훈은 "그럼 제가 몇 번째였냐"라고 받아치며 서운함을 표했고 유재석은 "0순위다. 같은 회사라 얘기한 거다"라고 다시 한번 그를 달래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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