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불후의 명곡' 출연 영광, 35년간 가수로 살아남을 수 있어 감사하다"
2024. 06.08(토) 18:25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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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윤종신이 '불후의 명곡'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포르테나(Fortena), 테이, 종호, 폴 블랑코, 솔지, 정준일, 정인, 유다빈밴드, 육중완밴드, JD1(정동원)이 출연해 '아티스트 윤종신' 편을 꾸몄다.

이날 윤종신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대중 앞에서 노래한 지 35년째 됐는데, 그동안 많은 곡을 부르고 만들고 드려왔다. 이렇게 오랫동안 살아남은 것에 대해, 35년 동안 가수라는 직업으로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하다. 개인적으론 이 자리가 큰 영광으로 느껴진다"라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런 윤종신의 업적을 돌아보기 위해 포르테나, 테이, 종호, 폴 블랑코, 솔지, 정준일, 정인, 유다빈밴드, 육중완밴드, JD1이 총출동한 가운데, 가장 먼저 무대 위로 호명된 건 유다빈밴드. 윤종신과는 8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다빈밴드는 "'고속도로 로맨스'를 선곡했다"라고 알리며 "첫 출연이자 첫 번째 가수로서 힘찬 포문을 열어보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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