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엑소 '완전체' 앨범 계획 중, 변경 논의 無" [공식]
2024. 06.11(화)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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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엑소의 '완전체' 컴백에 제동이 걸렸단 설이 제기되자 SM엔터테인먼트(SM)이 선을 그었다.

SM 관계자는 11일 티브이데일리에 "엑소의 앨범을 계획 중이었던 것이 맞다"라며 "계획 변경에 대한 추가 논의는 아직 없다"라고 밝혔다.

이는 엑소가 올해 겨울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었으나, 첸백시(첸·백현·시우민)와 SM이 대립하며 차질이 불가피해졌단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한 입장이다.

첸백시의 소속사 아이앤비100(INB100) 역시 SM과의 분쟁과는 별개로 첸백시의 엑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연내 컴백에 무게가 실렸다.

한편 전날 아이앤비100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SM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지난해 전속계약 분쟁 당시 합의서 내용을 SM이 이행하지 않았단 주장이다.

이에 SM은 본질이 탬퍼링(부당 유인)에 있다며, 사익 추구를 위해 전속계약과 합의서 내용을 부당하다 주장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이앤비100은 탬퍼링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라며 맞서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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