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삼식이 삼촌’서 난 신인 배우”
2024. 06.15(토)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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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송강호가 데뷔 35년 만 첫 시리즈물에 도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첫 만남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배우 송강호, 변요한, 진기주가 출연했다.

이들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출연했다. 드라마는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렸다.

송강호는 삼식이 삼촌 역을, 변요한은 김산 역을 연기했으며 진기주는 주여진 역으로 출연한 가운데, 대배우 송강호는 시리즈물은 데뷔 35년 만 처음인 상황.

이에 대해 변요한은 "정확하게 신인이시다. 보통 선배님이 신인이라고 하는 걸 좋아하신다"고 농담했다. 이에 송강호는 "그런 것보다, 신인이라는 말이 제가 캐스팅이 되고 '첫 시리즈물 데뷔'로 기사가 많이 났었다. 이후에 한 커뮤니티에서 저를 '신인 배우'라고 표현했더라"며 "'신인 배우 송강호입니다' 라고 말하는 게 재밌더라. 기분 좋다"는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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