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의리, 6년만 컴백한 피에스타 축하 "피에스타가 돌아왔다"
2024. 09.01(일)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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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아이유가 피에스타의 컴백을 축하했다.

1일 오후 아이유는 자신의 SNS 휘발성 게시물을 통해 피에스타의 컴백을 알렸다. 그는 피에스타의 컴백곡 '짠해'를 스트리밍하고 있는 장면을 캡쳐해 "피에스타가 돌아왔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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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피에스타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다. 지난해 피에스타 출신 혜미(옐)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아이유와 같은 소속사였다. 아이유가 홍보도 많이 해줬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처음 연습생으로 들어가서 아이유와 살던 숙소가 굉장히 좋았다. 60~70평에 대리석 바닥이었다"라며 "아이유랑 많이 친했다. 아이유가 첫 정산 받고 주변에 선물하고, 나한테도 명품 가방을 사줬다. 엄청 의리있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앞서 피에스타는 2018년 공식 해체 이후 완전체로 재결합해 6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피에스타는 데뷔 12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3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활동 당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짠해'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피에스타 '짠해' , 아이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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