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시절, 우좋소' 트와이스 다현 "오열 신 후 후련, 연기하길 잘했다" [29th BIFF] |
| 2024. 10.03(목)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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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봄 |
[부산=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첫 연기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무대인사에서는 조영명 감독과 출연 배우 진영 다현 등이 참석해 관객과 만났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그룹 트와이스 다현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현은 “이게 첫 작품이라 현장에서 긴장도 많이 되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함께 한 동료 배우들도 저를 많이 채워주시고 조언을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제가 수능을 망쳐서 우는 신이 있는데 그 신 끝나고 나서 후련했다. 촬영할 때 선아라는 캐릭터가 너무 안타까워서 신을 촬영할 때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끝나고 너무 후련하고 연기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에 조영명 감독은 “그 장면 촬영하고 나서 다현 배우가 처음으로 제 방 문을 두드리고 찾아와서 연기하길 잘했다고 말하며 울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2일 개막. 1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개막작은 넷플릭스 영화 ‘전, 란’이며, 폐막작은 ‘영혼의 여행’이다. 올해 공식 초청작은 224편으로, 지난해 209편에 비해 8%가량 늘었다. 관객 중심의 문화 축제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5편을 합하면 279편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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