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티아라 지연, 입장 밝혔다 "합의하 이혼 조정 절차 진행 中" [공식입장]
2024. 10.05(토)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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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야구 선수 황재균과 이혼을 알린 지연이 입장을 밝혔다.

5일 지연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이라고 알렸다. 이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연도 입장을 전했다. 그는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알렸다.

그는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두 사람은 이혼설에 휩싸였다. 야구 해설위원 이광길이 부산 경남권 방송 KNN 라디오에서 광고 송출 중 캐스터에게 "그거 알아? 황재균 이혼한 거"라고 말했고 해당 영상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퍼졌다.

◆ 이하 지연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지연입니다.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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